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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assive8
10월 28일

Zehnder ComfoairQ 필터 교체하기 동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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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시스템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필터를 제때 교체하는 것입니다.

필터 교체가 늦으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필터가 먼지와 이물질(날벌레 등)에 의해 막혀서 정상적인 환기장치 가동이 어렵습니다.

2. 필터가 막히면서 압력손실이 커져서 동일한 풍량을 유지하기 위해 무리해서 모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3. 어느 한계점을 넘어서면, 필터 교체 시에 필터 위에 쌓여 있는 이물질들이 환기장치 내부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Zehnder사의 환기장치는 여타 환기장치들에 비해 필터 교체가 매우 쉬운 편입니다.

공구가 일절 필요 없고, 전자제품의 건전지를 교체하는 것 만큼 쉽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들었어도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고, 특히 중요한 포인트들은 쉽게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필터 교체 동영상을 제작해서 고객님들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셔서 제 때 꼭 필터 교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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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l사의 Climos 200F ECO 제품의 필터 교체하기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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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31일

    Zehnder사의 Comfoair Q의 본체에 적용되는 필터는 F7과 G4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7 필터(Red)는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를 여과하는 필터로,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오염물질을 막아주어 재실자의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G4 필터(Grey)는 실내의 공기를 장비를 거쳐 외부로 배출하는 경로에 있는 필터로, 오염으로부터 장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효율 장비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필터 교체가 필수적입니다. 다음은 각 필터의 성능을 표시한 것으로, 각 입자 크기에 대한 포집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C는 F7필터이고, E는 G4 필터입니다. 표에서 보듯이 F7 필터는 2.5㎛ 입자를 99.9% 이상 걸러줍니다. 1㎛ 입자에 대해서도 90% 이상 포집율을 보입니다. G4 필터도 10㎛ 입자에 대해서는 99.9% 이상의 포집율을 발휘합니다. 유럽에서는 올해부터 필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도입되었습니다. 기존 필터 등급 기준(EN779)이 입자크기 0.4㎛의 여과 여부에 중점을 둔 반면, 새로운 필터 기준(ISO 16890)은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의 입자 크기에 따라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세부적인 등급을 제시하므로 좀 더 현실적인 필요에 부합하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ISO 기준에 따르면, F7 필터는 ISO ePM2.5에서 ePM1에 걸쳐 있습니다. 이는 다음표에서 보듯이 ePM1에 대해서 최소 50% 이상의 포집율을 나타내거나, ePM2.5에 대해서 최소 65% 이상의 포집율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좀 더 세분화된 성능지표이고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분류하여 구체적인 적용이 가능한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 gopassive8
    2018년 10월 31일

    KORUS-AQ(Korea US Air Quality study; 한·미 대기질 공동 조사)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과 우리나라의 국립환경과학원(NIER,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의 협업으로 2016년 5, 6월간 한반도 상공 및 지상, 선상의 플랫폼에서 시·공간을 아우르며 이루어진 대기질 조사입니다. 국내 배출 물질이 문제다? KORUS-AQ를 수행한 미국 측 대표는 “미션 기간 동안 한국의 대기 오염은 국내 발 배출 물질에 기인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정확한 부연 설명 없이 ‘우리나라의 미세먼지는 국내 배출원 때문이다.’ 즉 ‘중국의 영향이 미미하다’라는 식으로 확대 해석되어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측 대표는 ‘미션 시간 동안’이라는 제한을 달았고, 이는 실제 관측 기간 동안 일어났던 현상들에 한해서 언급한 사항이란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실제 관측이 일어났던 기간 동안에 한반도 상공을 뒤덮은 공기는 대다수가 국내에서 맴돌았기 때문에 국내 발 오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미션 기간 동안 세 번 정도 유입되었던 중국 발 오염된 공기는 두 번은 서해상에 머무르다 제주도 이남과 남해를 통해 빠져나갔고, 한반도 전체의 상공으로 유입되었던 한 이벤트의 경우 그 공기가 관측이 일이었던 시간 동안에는 300m 이상의 상공으로 지나감으로써 그 시간동안은 지표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물론 동북아시아에서 배출되는 오염된 공기는 시기별로 기상학적 셋팅에 따라 미국 서부연안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관측을 통해 분석되었고, 지리학적으로 중국과 가깝게 위치한 우리나라의 경우 대기질을 논할 때는 외부 유입 오염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은 이 분야의 전문가 모두가 부정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한반도 상공 곳곳을 누볐다? KORUS-AQ 미션은 NASA에서 운용한 항공기 외에도 국립환경 과학원을 주축으로 운용한 항공기는 물론, 지상 집중 및 상시 관측소 그리고 선상 관측소가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따라서 비행이 이루어졌던 한반도 상공은 물론, 서해, 남해 및 동해 바다 그리고 각 지상 관측소에서 통합적으로 관측이 이루어졌습니다. 지상 관측소의 경우 관측소가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에 더 집중되어 관측이 이루어졌고, 선박과 항공기의 경우 공역 사용이 허가된 지역과 허가된 시간 내에 관측이 이루어졌습니다. 국토 이용이 매우 복잡하고 또 밀도 높게 활용되는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미션이 수행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큰 의미이긴 하지만, 한반도 전체의 보다 통합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서울을 비롯한 보다 다양한 지역, 다양한 시간대에서의 관측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관측 결과가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에 근간이 된다? 본 미션의 근본적인 목적은 보다 효율적인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이해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노력으로 방대한 자료가 수집되었습니다. 현재는 수집된 자료들을 검증하고 확정하는 단계로 미션에 참여하였던 전문가들의 역량이 정확한 자료 생산에 집중되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미국 연구팀의 경우 미국 측 대표들의 선도 하에 현재는 자료 분석 보다는 자료 확정에 더 많은 노력이 투자되고 집중되도록 격려 및 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섣부른 자료 분석이 잘 못된 해석과 그로 인한 잘못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하는 태도입니다. 한번 수립된 정책은 수많은 인프라와 비용을 소비하게 되므로 보다 신중한 태도로 접근함이 당연합니다. 자료가 확정된 이후에는 자료를 수집한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정책가들까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자료를 어떻게 분석하고 해석하여 정책으로 반영할지에 대한 숙제가 남습니다. 해당분야에 ‘전문가가 있는가?’ 혹은 적합한 ‘정책가가 있는가?’에 대한 자조적인 비판이 들려오기도 하는데, 이는 좀 더 개방된 소통(외국 및 신진 전문 인력의 적극 활용)을 통해 정책을 수립할 경우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출처 : 민경은, 환경논총JES, 숨쉬기 안녕하십니까? - 미세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접근방법, 2016